그러던 어느날 남친과의 사생활 사진이 유포됨
알고보니 남자 놈은 당시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고 한 번 X 되보라고 사진을 일부러 유포시킴
(콘돔을 물고 있던 사진까지 유포)
이 사건 이 후
아나운서로서 이미지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은 나츠메
심지어 같은 닛테레 동료 여성 아나운서들에게까지 따돌림과 집단 이지메를 당하기까지 함
그리고 닛테레 측에서도 회사 이미지를 생각해 나츠메를 강제로 퇴사시켜 버림
겉으로 표현하기는 자진 사퇴라고는 했지만 실제로는 사실상 떠밀려서 즉 짤린거임
순식간에 잘 나가던 아나운서에서 백조가 되버림
그리고 이때부터 프리 아나운서로 전향
닛테레에서 나온 후
나츠메 아나운서는 얼마 뒤
TV 아사히에서 새로 시작하는 심야 프로그램에 캐스팅이 됨
함께 나온 MC들이 일본에서도 입담 좋고 독하기로 소문난 방송인과 개그맨이었는데 그 사이에서도 전혀 꿀리지 않는 입담과 배짱을 보여 줌
즉 아나운서 출신이지만 그 두 명과의 진행에서도 기죽지 않고 할 말 다하면서 엄청 센스있는 모습을 보임
결국 방송은 심야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이 10%가량을 찍으면서 소위 대박이 남
그리고 인기에 힘입어 프로그램 시간대도 밤 11시대로 옮겨 감
게다가 짧은 헤어스타일과 패션 센스까지 주목 받으면서 점점 인기가 일취월장
프리 아나운서들 가운데서도 독보적으로 주가가 상승하면서 보도 방송 MC까지 차지
근데 나츠메를 캐스팅한 방송국이 스캔들이 나서 자신을 쫓아냈던 닛테레 방송국 ㅋ
한마디로 인기가 오르니 닛테레 쪽에서 다시 나츠메를 부른거임
기세를 몰아 TBS 방송국 아침 방송 메인 캐스터까지 들어감
한마디로 일본의 여러 방송국을 제 집 들어들듯이 돌아다니며 수 많은 방송을 섭렵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