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어카로 차을 글겄읍니다 전하기가 엄어서 전하주새요"



하ㅠㅠ......
이러지도 저러지도......
지금 수리비가 얼마 나올까 얼마나 초조해 하실까. 하ㅠㅠ
휴대폰도 없어서 집전화번호 남겨뒀네요.
지금은 넘 늦어서 전화 못하겠고 내일 할려니 내일까지 얼마나 불안해하고 있으실까?
봐드리는건 봐드리는데 걱정하고 있을 생각하니 내 마음이 더 초조하고 복잡하네.
♡글수정본♡
이 글 올린지 15분 정도 지나서 밤늦은데 전화 드릴까 고민 하다가 조금이라도 빨리 마음 편하게 해드리고자 전화드렸고 번호도 맞네요.
할머니시네요ㅜㅜ목소리 많이 떨고 계시네요. 하ㅠㅠ걱정 마시라고 보험처리 하면된다 캤어요.
차 아무곳에 대놓은 내 잘못이니 놀래켜드려 죄송하다고 캤어요.
그리고 우리 가게에 박스 처치 곤란이라고 정 미안하시면 매일 오셔서 깡통이랑 박스 가져가 달라고 했어요.
-상황종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