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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박스
세계적으로 희귀종 한국에서는 흔한 고라니
짤박스 2015-07-07 11:32:03 | 조회: 4615




 

 




 

 







 

 

 

고라니는 사슴과에 속하며 학명은 Hy­dropotes inermis이다. 보노루·복작노루라고도 한다. 몸길이 약 90 cm, 어깨높이 약 50 cm, 꼬리길이 4–8 cm, 몸무게 9-11kg이다.(최고무게는 30kg까지 자란다고 한다) 암수 모두 뿔이 없으며 위턱의 송곳니가 엄니 모양으로 발달하였다.

수컷의 송곳니는 약 6cm나 되어 입 밖으로 내밀어 번식기에 수컷끼리 싸울 때 쓰인다. 털은 거칠고 몸의 위쪽은 황갈색, 아랫면은 담황색, 앞다리는 붉은색을 띤다. 젖꼭지가 네 개 있으며 초식성으로 갈대밭이나 무성한 관목림에 살며 건조한 곳을 좋아한다.

채소·거친 풀·갈대 등을 먹는다. 보통 2-4마리씩 지내지만 드물게 무리를 이룬다. 5월경에 한배에 1-3마리의 새끼를 낳으며 새끼는 흰 점과 줄무늬가 있다. 한국과 중국 동북부 등지에 분포하며, 한국고라니(Hydropotes inermis argyropus)와 중국고라니(Hydropotes inermis inermis)의 두 아종이 있다. 중국에서는 멸종위기종이지만 한국에서는 흔해서 수렵동물로 지정되어 있다.

현재는 한반도에서는 천적인 시베리아호랑이와 아무르표범, 한국늑대 등이 멸종되면서 멧돼지, 청설모, 너구리와 더불어 수가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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