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그대로예요.
나이차이있는 남동생있는 장녀구요.
어렸을때부터 지독한 차별을 받고자랐어요.
1. 우리집은 가난함. 어릴때부터 난 항상 옷을
얻어입었으며 18살때 용돈끊겨서 알바했음
미성년자인데 핸드폰요금도 안내주셔서 성인때
내가 갚음. 대학안보내준다셔서 대학도못감.
남동생은 명문대재학중이고 공기업준비중임 CD플레이어, 노트북, 컴퓨터, 해외여행도 자주가고
원하는건 모두가졌음. 알바도 못하게하고 부모님카드줘서 쓰고다님. 카드값, 핸드폰요금많이나와도
찍소리못하심. 울부모님은
나한테는 툭하면 소리지르고 화내심
2. 부모님이 싫어서 일찍독립함.
장녀라고 항상 돈얘기는 나한테하심
돈빌려달라. 대출받아달라. .스트레스엄청받음
내가 엄청힘들때 부모님한테 조심스럽게
금방 갚겠다고 100만원만 빌려달라고한적있음
돈없다고 매몰차게 거절당해서 대부업체에 빌렸음
동생 일본여행간다니깐 돈이 어디서났는지
긁어모아서 보내주심
3. 내가 아파서 병원비가 엄청 많이 나온적이있음.
그때 암인줄알고 힘들었었음.
친척들은 울면서 걱정해주는데
울부모님은 모른척하시다가 나중에 동생땜에 카드값나온거 메꿔야된다고 50만원 돌려달라심.나한텐 관심이없나 걱정도안되나 서러웠음
4. 결혼했음. 암것도 없음.
이모들이 나주라고 돈준것도 다써버리심
남편보기도 창피하고 너무 서운했음.
그즈음에 동생이 독립한다고하니깐 동생한테는
대출받아서 보증금대주심.
내가 드린용돈도 다 동생주심. 동생한텐 밑반찬,
김치바리바리싸서 택배로 부쳐주시는데
나한텐 한번도 준적없음. .시부모님이 더잘챙겨주심
이번에 임신했다니깐 별반응도 없으심.
점점 남편이 니네부모님은 너한테 관심이 없으신것같다고 주워온딸아니냐고 할정도;;
딸이 어떻게 사는지 관심조차없음. 항상
동생밑에 돈이 많이들어가서 돈이 없다는소리만함.
그래서 점점 부모님한테 서운하고 정떨어져서
키워는줬으니 기본도리만 하고살기로했음
명절? 어버이날? 용돈은 드림. 세탁기도 고장나서
사드렸음. 그런데 울부모님
가난한데 동생한테 다퍼주시느라 노후보장하나도
안해놓으심. 당연히 부족함없이 받고자란 남동생이
부모님한테 나보다는 더 잘해야한다고 생각함.
부양책임도 더 가져야한다고 봄
나한테는 돈한푼에도 벌벌떠셨으니깐.. .
그리고 울아빤 피한방울안섞인 새아빠임
그래서 동생한테만 잘해주셨나봄(동생은 아빠아들)
얼마나 사랑을 못받고자랐으면
이십대중반에 새아빠인걸 처음 알게되었는데
놀랍지도 않았음.
울부모님은 호구이신지 남동생한테 바라는게
아무것도 없으심. 내남동생이 많이 무뚝뚝하고
부모님한테 정이없음. 뭘바라겠냐이심.
그러면서 나중에 딸이 부모한테
잘한다더라. 아들낳아봤자소용없다 그소릴
자꾸하심ㅡㅡ아 그럼 딸한테도 좀 잘하시지
그런소리들을때마다 어쩌란거지?
난 기본도리만할껀데 아들한테 받으시지요?. .
이런생각하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아들, 딸 그렇게 차별하셨는데. . .
제가슴속에 한이 맺혀있어요
이래도 부양의무는 똑같이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