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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이 참가하려는 다카르 랠리
짤박스 2015-08-07 20:28:15 | 조회: 2730







 

 









































인간이 자동차로 할 수 있는 가장 극적인 레이스 중 하나. 1978년부터 시작했으며, 대강 프랑스 파리에서 세네갈의 수도인 다카르까지 장거리 코스를 베이스로 열리는 연례 종단 랠리를 뜻한다. 드라이버들의 꿈의 경기이기도 하다. 위험하기는 하지만 멀쩡한 길을 달리는 레이싱과는 다른 로망이 있는 경기이다. 이 대회는 FIA의 공인 대회가 아니지만 자동차로 벌이는 오프로드 레이스중에서는 FIA 공인 WRC보다도 한국내 인지도가 높은 단일 대회이다.

거리도 상당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코스가 오프로드이다. 이런 사정때문에 다카르 랠리는 최소 3일, 기본 15일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게 걸리는 장거리 코스이다.

대체적으로는 첫 대회인 파리 - 다카르의 노선을 따르려고 하나, 여러가지 제반사정으로 코스는 해마다 달라지고 있으며, 출발지와 도착지도 수시로 바뀌고 있으나 도착지의 경우는 대개 다카르인 경우가 많아, 해당 대회 출발지-다카르 랠리라는 명칭이 일반적이다. 대개 코스는 유럽에서 시작하여 서북아프리카를 거쳐가는 코스로 짜이는 경우가 많고, 각종 외부 요인(유가, 랠리에 대한 비난 등)으로 코스가 전년도 대회보다 극단적으로 짧아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 방송은 헬리콥터 촬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잘 안보이는 경우가 많다.

2009년부터는 테러 위협때문에 이젠 더 이상 순수한 다카르 랠리를 볼 수 없다. 사실 1980년대 중반 차드 리비아 분쟁때부터 사하라 사막내의 내륙국들의 정치적 불안으로 테러행위가 빈번하면서 안전의 문제가 있었지만 그것이 리비아내전, 남수단독립문제등으로 인해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아예 아프리카에서 남미(아르헨티나-칠레)로 코스를 변경한 것. 완전히 다른 대륙에서 열림에도 다카르 랠리라는 명칭이 그대로 사용되는 것으로 볼때, 다카르 랠리라는 이름 자체가 하나의 고유명사가 된 듯 하다.

대회마다 사망자가 속출하기에 프랑스의 일부 국회의원 및 교황청에서는 대회 폐지를 종용하고 있지만, 그런 경고를 귀담아들을 사람들이었다면 애초에 이런 대회를 시작하거나 참가했을 리가 없다. 이 다카르 랠리의 주최자는 프랑스인 티에르 사빈인데 본인이 오토바이를 타고 사하라 사막을 횡단하다가 길을 잃고 죽을 뻔 한 이후로 오히려 이런 극한의 레이스에 빠져서 대회를 개최했다고 한다.나 혼자 당할 수만은 없지 1978년부터 시작되었는데 개최자인 티에르 사빈 본인도 1986년 14명 가량이 숨졌던 당시 랠리의 희생자중 한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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