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이름과 사진이 있는 주민등록증을 제출했다. 하지만 경찰은 주민등록증을 보고도 나를 계속 미국인 취급했고, 말도 걸지 않았다."
이동준(33·서울 삼성)은 29일 전화 인터뷰 도중 눈물을 터뜨렸다.
"차에서 내려 말싸움을 하는데, 거리를 지나가던 사람들이 우리를 미국인으로 오해하고 둘러쌌다"고 했다.
이승준-동준 형제는 이 일로 인해 마포경찰서에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 이동준은 외국인으로 오해 받아서 시비가 커진 것도 억울한데 경찰까지도 자신을 외국인 취급해서 더욱 참을 수 없었다고 했다. 그는 "분명히 주민등록증이 있고, 그걸 내밀었는데도 미국인 취급 당했다"고 말했다.
이동준은 "27일은 내 생일이었다. 그래서 모처럼 형이랑 기분 좋게 놀다가 집에 들어가는 길이었다"고 했다. 그는 "우리가 잘못한 점은 분명히 있지만, 와전된 부분도 있다. 사람들이 우리를 미국인으로 오해해서 일이 더 커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동준은 이날 스트레스를 받아서 이후 심하게 장염을 앓았다고 했다.
요약은 처음에 2:2 시비로 붙어서 다툼 시작
그때 홍대거리에 있던 갑자기 그 주위에 있던 수십명의 다른 일행들이 미군으로 오해..
그 사람들이 미군 혼내주어야겠다고 생각해서
수십명이 달라붙었다고...

2013년 1월에 있었던 사건이고
혼혈이고 등치도 있고하니 미군으로 오해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