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이 위도와 경도 등 세부위치를 표시한 전신주 일련번호 정보를 2013년부터 경찰과 공유하면서 신고자 위치확인이 한결 빨라졌습니다. 경찰은 도심은 30m, 농촌은 50m마다 전봇대가 있다며 활용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응급 상황이 발생해 119에 전화를 걸 때도 전봇대 일련번호를 알려주면 신속히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