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회원가입 / 로그인
인스타공백닷컴
짤박스
5살 시리아 난민 여자아이의 용서를 구걸하는 모습.
짤박스 2015-11-28 19:39:53 | 조회: 2341

 

 

 

아이샤라는 5살난 시리아 여자 아이가, 자기 가족을 위해 터키 길거리에서 티슈를 팔다가 자기에게 다가온 터키 경찰을 보고 자기를 잡으러 온 줄 알고 지나가던 행인에게 결사적으로 매달리며 구해 달라고 하는 모습.

 

아이샤는 시리아에서 유니폼(아마도 군복)을 입은 자들을 통해 이미 여러 공포스런 경험을 했기에(아사드 정권에 의한 4년간 25만명의 학살. 그리고 반군과의 계속되는 전쟁), 터키 경찰도 그런 것으로 오해를 한 것일 거라고. 경찰이 아무리 달래도 끝까지 안심을 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벌 주지 말라고 사정하며. 아이샤가 경찰에게 보이는, 손가락을 이마와 입술로 왔다갔다 하며 보이는 모습은 아랍의 아이들이 자신이 뭔가 큰 잘못을 저질렀을 때 용서를 구하는 제스쳐. 결국 경찰은 아이샤를 경찰차에 태워 가족에게 데려다 준다.

 

 

ShortUrl : https://www.instablank.com/jv1.7038275613162E+63 복사
댓글 리스트 새로고침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쓰기
욕설 / 비하발언 / 선정적인 표현과 이미지등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