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버스터 잘 마쳤습니다.>
걱정도 많고 부담도 많았지만 여러분들의 열렬한 응원 덕분에 잘 마쳤습니다. 다행스럽게 어제부터 식사조절을 한 덕분에 생리현상도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테러방지법안이 얼마나 문제가 많은 법인지 열심히 설명하려 했는데 어땠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나름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여러분들의 응원 덕분입니다. 다리도 아프고 목도 아프고 배도 고파서 잠시 무작정 쉬겠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