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 근 개인 중고폰 거래에서 카카오톡 영구정지폰을 구매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휴대전화 기기 자체가 영구정지 됐을 경우, 중고폰을 구입했다 하더라도 이를 소명할 방법이 없어 정지 해제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중고폰 구매자 등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소명을 통해 영구정지를 해제 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문
제는 중고 시장을 통해 카카오톡이 영구정지된 스마트폰을 구입한 경우다. 자신은 스팸, 불법메시지를 발송하지 않았더라도, 구매한
중고폰 기기가 영구정지돼 카카오톡을 이용할 수 없는 사례다. 이에 대해 카카오는 기기정지폰의 경우 이용자가 중고폰을 구매했다고
하더라도 이를 해제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입장이다.
카
카오 관계자는 "이용자가 카카오톡 이용이 제한된 중고폰을 샀다고 하더라도 이를 증빙하기도 어렵고, 회사가 판단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영구제한을 해제할 수 있는 절차는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계정정지, 기기정지 조치를 내리는 내부적 기준이 있으나, 워낙
이를 악용하는 사례가 많아 외부에 공개하지는 않는다"며 "기기정지까지 가는 경우는 도박, 음란 등 불법 메시지를 보냈을 경우
취하는 강력한 조치로, 카카오톡이 워낙 메시지 확산 속도가 빠르다보니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IMEI 체크 를 해서 악성 사용자 일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