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10시20분쯤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곱창집 ‘우장창창’의 2차 강제집행이 이뤄졌다. 이날 철거 용역업체 직원들 수십명이 철거를 위해 가게에 진입했다. 가게 안에는 맘상모 회원 10명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철거용역들은 이들을 내보낸 뒤 건물 안에서 철거를 진행 중이다. 용역들은 가게 앞에 펜스를 치고 있다. 맘상모 회원들은 가게 앞에서 항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