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을 지키려 했던 경찰관
짤박스 2016-10-17 09:59:26 | 조회: 1154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시 경찰이 시민을 과잉진압하지 않도록 지시.
군 병력 투입을 요청하라는 신군부의 강요를 거부.
광주 시민을 향해 발포하라는 명령을 거부한 채
“우리가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할 시민인데 경찰이 어떻게 총을 들 수 있느냐”고 항변.
이후 강제 해임. 빨갱이 누명을 쓰고 보안사 동빙고 분실에서 고문을 당함
1988년 고문의 후유증 속에서 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