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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박스
“우병우가 다가오자 수사관들이 일어섰다”
짤박스 2016-11-07 14:01:26 | 조회: 1365



 

 

 

 

-  사용했던 장비는?

 

"캐논 1DX 카메라에, 600mm 망원렌즈와 2배율 텔레컨버터를 끼우고 모노포드를 사용했다. 거기에 옥상 울타리에 렌즈를 거치하고 나무에 등을 기대고 최대한 흔들리지 않게 찍으려고 노력했다. 데스크가 직접 건네줬던 고배율 망원경도 사용했다."


 

 

-  우병우가 카메라 앞에 몇 번 나타났나?

 

"다섯 시간 동안 총 두 번 우병우의 모습을 기록했다. 밤 8시반에 자리를 잡고 난 직후인 8시 50분쯤 처음 카메라에 모습이 포착됐다. 처음에는 우병우만 보였다. 1분 여동안 조사실 안에서 왔다갔다 스트레칭도 하는 모습이 보였다. 벽에 얼굴이 가려 더 잘 보이는 장면을 찍기 위해 기다렸다. 잠시 후 9시25분께 우병우의 모습이 다시 1분 여 동안 포착됐다. 처음에는 오른쪽에 보이는 수사관들이 앉아 있었다. 그런데 우 전 수석이 가까이 오니까 수사관들이 일어섰다. 우병우가 말을 거니까 수사관들이 답을 하는 분위기처럼 보였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 상황은 좀 어이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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