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대에서 친구랑 술먹고 사라졌다고 해서 공개수사 시작했던데..
실종 8일만에 한강에서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
14일 저녁 10시53분경에 홍대 도로 앞에서 친구들하고 대화를 나누다가 자리를 뜨고 소식이 두절됨
경찰에 찾다가 공개수사로 전환는데 하루만에 한강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네요.
동네 친구 4명과 홍대 인근에서 술을 먹고 학업 문제로 친구들과 가벼운 말다툼이 있었고 "잠깐 어디 좀 갔다가 오겠다"라고 말하고 나갔다고함
CCTV분석으로는 11시17분경에 버스를 타고 성산초등학교 사거리 중소기업은행 앞 정류장에 내려서
서울 마포구 망원동 주택가를 걷다가 저녁 11시40분경 망원동 한강공원 지하 보도차도를 지나는걸 마지막으로 행적이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