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베즈는 19일 오후 상하이 푸동 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에 입국했다. 수백 명의 사람들은 대륙 땅을 밟은 테베즈를 보기 위해 공항을 찾아 응원했다. 영국 BBC, Sky sports 등 다수의 언론에 따르면 일부 팬들은 아르헨티나 국기를 흔들며 테베즈의 이름을 외쳤다고 전했다. 테베즈는 상하이 선화 머플러를 목에 두르고, 별도의 인터뷰 없이 공항을 떠났다. 그는 이날 아내와 자녀 3명, 친척 등 가족들과 함께 입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