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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박스
비운의 배우 조용원.
짤박스 2017-12-12 20:26:12 | 조회: 1061

 







 

 

 

 

 1980년대 중반 예쁜 페이스로 연예계를 휩쓸었던 스타로 1981년 만 15세에 미스롯데, 이후 1983년 KBS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대표작은 1984년 땡볕의 순이 역으로 대종상, 아시아영화제 신인상을 받았으며 이 때부터 하이틴 스타로 이름을 날리게 된다.

하지만 대학교 1학년이었던 1985년 11월 1일 20세의 나이에 어머니가 운전하는 맵시나 승용차를 타고 학교에 등교를 하다가

차가 가로수를 들이 박고 5m 낭떠러지로 추락하는 큰 사고를 당해 중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얼굴에 큰 상처를 입었는데 응급처치는 산부인과 의사가 했었고 때문에 성형수술까지 받아

결국 한창 시절인 1987년 연예계를 은퇴하게 된다.

본인은 당시 얼굴도 다치고 몸도 많이 다쳤는데 하도 온 몸이 많이 다쳤기 때문에 얼굴 같은 것은 신경도 못 썼다고 회고했다.

특히 얼굴을 먼저 해줘야 하는데 병원에서 신경이 끊어지면 팔을 못 쓴다, 다리를 못 쓴다하다 보니 얼굴 피부에 대한 치료가 늦어졌고

결국 회복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다고 한다.

1980년대 하이틴 스타 중에서도 외모는 물론 지성도 으뜸이었고 게다가 성실함과 겸손함까지 갖췄었다.

거기다 단순히 비주얼 뿐만이 아니라 연기력도 안정적이었다.

따라서 연예계가 아니라도 충분히 다른 분야에서도 성공했을 거라는게 중론이다.

실제로 연예계 은퇴 후 일본에 유학을 가 와세다대학의 학부를 마치고 도쿄대학 대학원 사회정보학 박사까지 취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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