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여성관광객 살해사건 용의자 한정민(32)이 도주 5일 만인 14일 충남 천안시 한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분께 천안 동남구 신부동 한 모텔 객실 목욕탕에서 한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모텔 주인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모텔 주인이 한씨의 퇴실 시각인 3시가 됐는데도 나오지 않자 열쇠 수리공을 불러 문을 열어 들어갔다가 숨져 있는 한씨를 발견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4/0200000000AKR20180214143051056.HTML?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