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데용 코치는 7년 전 밴쿠버 올림픽 시상식 때의 '목말 세리머니'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금메달리스트인 이승훈이 시상대에서 가운데 서 있었는데 나와 은메달리스트인 스콥레프에 비해 키가 작았다.
그래서 이승훈을 더 빛나게 보이게 하려고 스콥레프와 함께 목말을 태우게 됐다"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그 때 이후로 이승훈과는 계속 좋은 친분을 유지해왔다"며 "이승훈이 내년 올림픽에서 꼭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힘껏 돕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