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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박스
어느 여성 화가의 삶
짤박스 2018-02-23 14:09:05 | 조회: 1422

 

 

- 화장대에서. 자화상, 1909년 -



 


 

 

 

- 자화상, 1909년 -



 


 

 

 

- 스카프, 1911년 -



 


 

 

 

- 피에로 옷을 입은 자화상, 1911년 -



 


 

 

- 초와 소녀. 자화상, 1911년 -


 


 

 

- 아침식사, 1914년 -



 


 

 

 

- 타타와 카탸, 1917년 -  



 


 

 

 

- 자식들과의 자화상, 1921년 -



 


 

 

- 흰 블루즈( кофточке )를 입은 자화상, 1922년 - 



 


 

 

- 붓을 든 자화상, 1924년 -



 


 

 

- 분장실에서, 1924년 -



 


 

 

- 강아자와 숙녀의 초상, 1926년 -



 


 

 

 

- 자화상, 1930년 -



 


 

 

- 자화상, 1938년 -



 


 

 

- 자화상, 1946년 -


 


 

 

 

- 자화상, 1956년 -


 

 



 

 

 

 

 

세레브랴코바, 지나이다 예브게니에브나 / Серебрякова Зинаида Евгеньевна (1884-1967)

1884년 하르키우 인근 교양있는 예술가 집안에서 출생.
1905년 결혼 후 1910년 자신의 자화상으로 등단하며 1917년까지 인생의 가장 밝은 시기를 보냈지만
러시아 혁명으로 인하여 삶이 뒤바뀌게 된다.

부르주아지였던 그녀의 집안은 약탈당했으며 남편은 감옥에서 질병으로 사망한다.
결국 거의 없는 수입으로 네 자녀와 부모를 부양해야만 하게 되었고
1924년 일자리를 얻어 파리로 떠나며 일이 끝나는 대로 소련으로 돌아가고자 하였으나
허가가 떨어지지 않아 자식중 단 두명만 데려올 수 있었다.

1960년이 되어서 냉전이 약간씩 해소되어감과 함께 자신의 다른 자식들과 만나볼 수 있었으며
1966년 소련에서도 전시회를 열어 호평을 받았으나 
그 영광을 충분하게 누리지도 못 하고 1967년 파리에서 생을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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