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2015년부터 진행한 이 프로젝트는 인공적인 방식을 통해 대기 오염 물질을 줄이는 방안을 연구하기 위해 시작됐다. 2017년 시안의 장안지구 안 개발지역에 탑 건설을 끝마쳤으며, 최근 본격적인 가동을 했다는 것이다.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는 지구환경연구소 소속 연구책임자 카오 준지(Cao Junji)의 말을 인용해 "탑 주변 12곳의 공기 질 측정소에서 효과를 살핀 결과 10㎢ 지역에 매일 1000만㎥의 깨끗한 공기가 생산됐으며, 특히 대기 오염이 심각한 날 초미세먼지(PM 2.5) 평균 농도가 15% 줄었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