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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급대원 폭행한 40대 검찰 송치…구급대원 치료받다 숨져
짤박스 2018-05-01 15:58:11 | 조회: 1606

 

 

 

출동한 119구급대원을 폭행한 4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지만 해당 구급대원은 치료도중 사망했다.

전북 익산소방서는 1일 구급대원을 폭행한 혐의로 윤모(47)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윤씨는 지난달 2일 오후 1시 20분께 익산의 한 종합병원 앞에서 구급대원 A모(51·여)씨의 머리를 주먹으로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윤씨는 술에 취해 길가에 쓰러져 있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A씨는 윤씨를 병원으로 옮기는 도중에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A씨는 구토와 경련 등 뇌출혈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다가 이날(1일) 오전 숨을 거뒀다.

경찰은 윤씨를 상대로 폭행치사나 상해치사 혐의를 적용해 수사를 진행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북 익산소방서는 구급대원을 폭행한 혐의(소방기본법 위반)로 윤모(47)씨를 불구속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구급대원은 사건의 스트레스로 뇌출혈을 일으켜 1일 숨졌다. 


윤씨는 지난달 2일 오후 1시 20분쯤 익산 한 종합병원 앞에서 여성 구급대원 A(51)씨 머리를 주먹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술에 취해 도로에 쓰러져 있던 윤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A씨에게 심한 욕설과 함께 주먹을 휘둘렀다. 


윤씨는 “술을 많이 마셨다. 홧김에 구급대원을 때렸다”며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구토와 경련 등 뇌출혈 증세를 보여 수술을 받았다. 병원 측은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신경손상’이라는 소견을 내놨다.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A씨는 1일 오전 끝내 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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