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중앙수비 장현수(도쿄)가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 실점의 빌미
를 제공했고, 두번째 실점 장면에선 무리한 태클을 했다.
안느: "나도 축구선배로서 특정선수를 얘기하는게 싫다. 그렇다고
장현수가 실점의 모든 잘못을 다 한건 아니다. 에르난데스에게 볼이
가기까지 모든 과정들이 잘못된거다. 팀은 잘되면 다 같이 기뻐
하고, 안되면 다 같이 책임지는거다. 나도 해설하면서 자괴감과 공허함
이 들기도한다. 내가 후배들 을 지적할 땐 계속 해설을 하는게 맞는건
지란 생각이 든다. 후배들의 마음을 아는데, 그렇다고 짚 고 넘어가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