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에서 밥을 먹는데, 포르투갈 주전선수 4명인 콘세이상, 수비수 코투, 주장 코스타, 골키퍼 바이아가 들어왔다.
‘내일 모래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외출했느냐’고 물으니 선수들이 ‘우리가 한국팀을 당연히 이길 것이기 때문에 놀아도 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그는 “논개 정신으로 이들을 보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예쁜 여동생을 시켜 술을 마시자고 했다. 이후 그들의 숙소였던 호텔에 다른 방을 하나 잡아 부른 뒤 밤새도록 마셨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