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신안군에 납치됐다가 탈출한 17세 소년.jpg
짤박스 2018-09-04 23:18:06 | 조회: 1459

전남 신안군 사치도에서 3년 동안 강제 노동을 하던 허명해군이 오늘 섬을 탈출해 가족들에게 돌아왔습니다.
허 군은 지난 84년 4월 전남 영광군 버스 터미널에서 청년 2명에게 납치돼 그동안 섬에서 김 따기 등 노동에 시달리다.
주인이 집을 비운 틈을 타 김 상자에 숨어 여객선을 타고 도주했습니다.
손가락 상태 ㄷㄷㄷ
배에는 칼 자국도 있음

현재는 82명이 살고있는 작은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