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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하는 유족들.. "ARA 산후안"호 인양할 수 없다 ,,,
짤박스 2018-11-19 13:07:53 | 조회: 1292

 

 

 

난해 11월 승무원 44명을 태운 채 남대서양에서 실종된 아르헨티나 해군 잠수함 ‘ARA 산후안’호가 실종된 지 1년 만에 발견됐다. 






 

아르헨티나 정부와 수색 계약을 체결한 미국의 해저탐사 전문회사 ‘오션 인피니티’는 ‘ARA 산후안’호가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발데스 반도 연안의 907m 해저 협곡에서 선미 일부가 파손된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ARA 산후안’호는 현재 코모도로 리바다비아 항구도시에서 약 600km 떨어진 아르헨티나령 파타고니아의 발데스 반도 해역의 해저에 침몰해 있는 상태이다. 





 

 

 

‘오션 인피니티’는 원격 잠수정을 이용해 수집한 자료들을 분석하던 도중 ‘ARA 산후안’호의 단서를 포착했다. 그리고 수색팀은 다음 날 무인 잠수정을 보내 ‘ARA 산후안’호 동체를 확인했다. 





 

 

 

하지만 ‘ARA 산후안’호가 발견된지 몇 시간만에 오스카 아구 아드 아르헨티나 국방부 장관은 17일 (현지시간) ‘ARA 산후안’호에 대해 “현재의 기술로는 907m 깊이에 있는 2300t 이상의 잠수함을 해상 위로 끌어올리는 것은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 ”고 밝혔다.





 

 

 

이에 인양을 요구하는 승무원 유족들로부터 분노를 사고 있다. 





 

 

 

아메리카 대륙 최남단 우수아이아에서 마르 델 플라타 기지로 향하던 ‘ARA 산후안’호는 지난해 11월 15일 오전 7시 30분쯤 환풍구 침수에 따른 전기 시스템 고장이 발생했다고 본부와 교신을 마지막으로 연락이 두절됐다. 그로부터 약 3시간 뒤 인근 지역에서 수중 폭발음이 탐지됐고, 아르헨티나 해군은 이 소리가 잠수함 폭발음으로 추정된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2월 아르헨티나 정부는 ‘ARA 산후안’호의 위치를 찾아낼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대가로 500만 달러(약 54억 원)의 포상금을 내걸기도 했다. 





 

 

 

https://news.v.daum.net/v/2018111908042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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