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끼는 “ 마이크로닷 사건 때문에 저를 엮으려는 것 같은데, 엮지 마라”며
“ 당시 엄마가 운영하다 망한 레스토랑 때문에 뭔가 해결해야 해서 빌린 것 같다.
엄마는 사기를 친 적 없고 법적 절차를 밟은 것뿐이다.
2003년 사건이 종결된 상태라 그 이후에 통보받은 게 없다.
“빌린 돈이 10억, 20억, 100억원이면 검토하고 갚고 사과하겠지만
20년 전 엄마 가게에 급한 일을 덮으려고 1000만원 빌린 것 가지고
‘승승장구하는 걸 보니 가슴이 쓰렸다'고 하는 건 다 개소리” 라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