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 1,700만 장의 싱글 판매액.
독일, 일본, 홍콩, 스페인 등을 비롯한 17개국에서 1위.
손에 손잡고(Hand In Hand)’, ‘벽을 넘어서(Breaking down the wall)
핵전쟁의 위협에서 벗어나 냉전시대를 고하는 시대, 공산권 민주화 현장의 주제가.
코리아나는 1989년 12월 동독의 동베를린에서 무너진 장벽을 배경으로 ‘손에 손잡고’를 열창했다.
현재까지도 전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이 곡을 최고의 올림픽 공식 주제곡으로 여기는 그 곡.
손에 손잡고(Hand In Hand)
플래시 댄스, 탑건 등 아카데미 음악상 3회 수상의 작곡가 조르조 모르더는
이 곡을 작곡하기 위해 한국음악 3000곡을 듣는 등 열정을 쏟아부었지만,
외국인 작곡가의 음악이라는 점때문에 여론이 좋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다.
2008 베이징 올림픽 주제곡 선정 당시 총감독인 장이머우 감독은
"9만 8871곡의 응모작 중에서 서울 올림픽 주제곡 풍을 피하려 했으나 응모작 대다수가
서울 올림픽 노래와 유사 해 고생했다" 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