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위기라며 볼멘소리를 하던 국내 재벌들이 알고 보니 2018년에 120조가 넘는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전경련(회장 허창수)·경총(회장 손경식) 등 경영계는 지난 한 해 경제 위기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다시피 했다.
이들은 소비·투자 위축과 고용지표 악화, 수출 부진 등으로 경기 침체 장기화가 우려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손경식 경총 회장은 11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우리 경제의 주력산업이 흔들리는 등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기업의 기 살리기'에 정책의 방점을 찍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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