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증언했다. 미 노스캐롤라이나 어눌에 사는 케이시 헤서웨이(3)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숲속에서 길을 잃었지만, 날씨 등 여건이 좋지 않아 곧바로 구조되지 못했다.
케이시는 실종 당일 할머니 집 근처에서 친구 2명과 놀다가 길을 잃었다. 당시 날씨는 영하 6.6도까지 곤두박질쳤고, 케이시는 추운 날씨 속에 숲속을 헤맸다.
케이시 구조활동을 함께 한 보안관 칩 휴스과 케이시의 이모 브리나 해서웨이는 “케이시가 ‘숲속에 곰이 있었다. 내 친구가 됐고, 나와 함께 있었다’는 말을 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브리나는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케이시가 곰과 이틀간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기적이 일어났다”며 케이시가 무사히 돌아온 것에 감사하다는 뜻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