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을 '김정은 수석대변인'으로 비유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시민단체들은 나 의원 사무실 앞에 현판을 바꾸는 등 항의행동에 나섰다.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 서울본부(이하, 6‧15 서울본부)가 13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동의 나경원 의원 사무실 앞에서 '평화염원하는 국민모독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 망언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