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쓰레기들

이 인간들이 수돗물 120톤 사용하고 튄넘들임

에어비앤비를 통해 공유 숙박업소를 예약한 중국인 남녀 2명

참고로 독채를 예약함

평소 5배가 넘는 양의 가스가 사용되는 상화엥서 가스검침원이 "가스가 새는 것 아니냐"는 연락을 집주인에게함

집주인이 가봤더니 집에 모든 불이 켜져있고 보일러는 빵빵하게 계속 작동중이고 모든 창문이 열려있었다고함

거기다 수돗물을 120톤을 사용함 

가스요금 64만원
전기요금 20만원

총 84만원의 공과금이 나옴

이 또라이들이 이런 테러를 가한 이유가 입실 사나흘 전에 취소할 수 있냐고 물었는데.. 집주인이 거절하자 갑자기 에어비앤비 앱에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변경하고 집에 CCTV가 있는지 물었다고함

취소 하고 싶었는데 거절 당하자 저런식으로 보복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