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는 10만 페이지 분량의 사건기록을 검토한 결과, 피의자들이 김학의, 윤중천의 특가법 위반 혐의를 명백히 인식하고도 의도적으로 직무를 유기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윤재필 변호사는 공수처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지만, 김수민 부부장검사 등 현직 검사 2명은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았으며, 서면질의서에도 답하지 않았습니다.
지랄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