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소리지르고 욕하고
주민들한테 헬스기구 빨리나오라고 욕하고
애들한테 놀이터로 접근해서 같이 칼싸움하자그러고
칼로 난동피운적이 또 있었다고
(지난해부터 최소 7개월이상)
항상 낚시가방을 소중하게 들고 다녔는데.. 120cm 짜리 진검을 들고 다닌거였음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