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이 충돌을 우려해 이들을 제지했지만 엄마부대측은 "왜 유가족은 되고 우린 안 되냐"며 "세월호가 나라를 망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세월호 유가족이 관광지인 광화문광장을 점거하고 우리나라의 이미지를 망치고 있다"며 "세월호 유가족은 항의할 것이 있으면 행정부로 직접 가서 항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광화문광장에 1년째 초상집을 차려놓아 많은 시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며 "세월호는 성금으로 인양해야지 세금을 써서는 안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