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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저씨 차태식 실사판 비슈누 쉬레스타 위엄
짤박스 2015-07-03 12:05:46 | 조회: 3455

 




 

 

 

 

열차가 한밤중에 정글 지역을 지나갈 무렵 총과 칼, 몽둥이와 장검으로 무장한 40여 명의 떼강도가 들이닥쳐서 승객들을 털기 시작했다. 비슈누는 그들이 지갑과 핸드폰 등의 소지물을 털 때까지는 자신의 지갑을 뺏기면서도 조용히 참아 넘겼다. 사실 일반적인 호신술 강습에서도 흉기를 든 강도가 상대라면 지갑 정도는 순순히 넘겨주는 것을 권장한다. 어떤 상황이건 흉기를 든 상대와의 싸움은 이쪽도 목숨을 잃을 가능성을 각오해야 하는 것이고, 당장 주머니에 든 돈 몇 푼은 결코 생명을 걸 만큼 소중하지 않다. 쉬레스타의 판단도 그런 이유에서였을 것이다.

하지만 강도단 두목이 18세 소녀를 부모가 보는 앞에서 강간하려 들고, 소녀가 살려달라고 외치기 시작하자 그는 더 이상 참지 않았다.리미터 해제 조용히 쿠크리를 뽑아든[1] 비슈누는 먼저 강도 두목을 덮쳐서 슬리퍼 홀드로 제압해 인간방패로 삼고, 장검을 든 강도를 쿠크리로 베어 넘겼다.

다른 강도 하나가 소녀를 인질로 삼아 소녀를 칼로 찌르려 하자 그 놈도 단숨에 베어 넘기고 두목의 목을 베어 죽였다. 그리고 20여 분 간 사투를 벌여 세 명을 죽이고 나머지를 열차 통로를 따라 추적하면서 여덟 명 이상에게 중경상을 입혔다. 나머지 강도들은 모두 겁을 먹고 약탈품을 버려둔 채 달아났다. 그 과정에 이 멋진 사나이도 왼팔에 자상을 입었다.

다음 역에 도착하자마자 소식을 들은 경찰과 구급차가 달려와 부상입은 비슈누를 병원으로 후송했다. 경찰은 죽었거나 죽어가는 강도들을 수색하여 금목걸이 등 40여 개의 값비싼 장신구, 200여 개의 핸드폰, 40여 개의 노트북, 1만 달러 이상의 약탈한 현금을 찾아냈다.

너무 무협지 같은 사건이라서 허풍으로 의심받을 수 있지만, 이 사건이 객차 통로에서 벌어진 일이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10명이든 40명이든 객차 통로에 들어오면 일렬 형태가 되며 병력이 분산되는데 그러면 비슈누가 한번에 상대할 적은 1~2명으로 제한되어 버린다. 게다가 뒤에 있는 강도도 앞에 있는 동료 때문에 총을 쓰기가 어려워 진다. 대표적인 사례로 이릉 전투가 있다. 물론, 이론적으로 그렇다는 거지 실전에서 이런 활약을 하는게 쉽다는건 절대 아니기에 1:1 이든 1:2든 일단 사람 대 사람이니까, 비슈누의 활약이 대단한 것임은 분명하다. 당장 총을 든 강도에게 칼만 들고 덮쳐서 1:1이라도 이길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그리고 일대多 근접전에서는 단순한 공격만으로는 순식간에 사방으로 적이 들어와 역관광당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그것을 지연시키기 위해서는 적 구성원을 인간방패로 삼아 적의 공세를 꺾는 퍼포먼스다가오면 너희 친구 죽는다가 필요한데, 이를 그는 강도 두목을 인간방패로 삼는 활동을 통해 적의 지연을 강요했다. 그나저나 이걸 실전에서 해낼 정도면 보통 깡도 실력도 아니라는 게 함정 덕분에 일대다 근접전을 경상만을 입으며 압도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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