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엔 뭔가 했더니 흙속에 파묻힌 자루가 보이고
거기서 계속 낑낑대는 소리가 나서 사진 속의 여자분이 급히 땅을 팠더니

거기서 숨이 끊어지기 일보직전의 강아지가 나왔답니다. 현재 용인 수지에 있는 동물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조치를 받고있기는한데 오늘이 고비인가봐요. ㅠㅠ 한국민속촌 근처에 살고 있는데 이 일 때문에 하루종일 동네카페가 난리네요. 다들 조용하고 선한 사람들이 많은 동네라 생각하고 만족하고 살고 있었는데…

어제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신 덕분인지 아이가 고비를 무사히 넘겼습니다. 현재 구조자분과 동물농장팀이 같이 서울로 이동해 집중치료를 받고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