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은 2009년부터 자율주행차를 개발해 왔으며, 이 차들은 지금까지 14번 사고를 당했으며 이 중 11번은 후방 충돌을 당한 사례였다.
지금까지 구글 자율주행차가 교통사고 가해차량이 되거나 사고 책임을 진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구글 자율주행차 프로젝트 책임자인 크리스 엄슨은 "딴 짓을 하느라 운전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다른 운전자들이 우리 자율주행차들을 들이받는 경우가 놀랍게도 매우 잦다"며 "인간의 실수와 부주의가 문제"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토요타 프리우스 세단이나 토요타 렉서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각종 센서를 달아 개조한 자동차들과 자체 개발한 소형 자율주행차 프로토타입을 마운틴뷰와 텍사스주 오스틴의 일반 도로에서 시험 중이다.
구글, 애플 등 대형 정보기술(IT) 업체들과 주요 자동차 업체들은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을 개발 중이며, 2020년까지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