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택서 발견된 2대의 주사기 중 1대는 추적 안해
사정당국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형사4부는 지난해 11월 초 이씨의 마약 투약 혐의를 포착해 체포영장과 함께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서울에 있는 이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 당시 수사팀은 이씨의 자택에서 필로폰 투약 때 쓰인 것으로 보이는
일회용 주사기 2개를 발견해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DNA 감정 결과 주사기 한 개는 이씨가 직접 사용한 것으로 판독됐지만,
나머지 주사기 한 개에는 본인이 아닌 제3자의 DNA가 검출됐다.
그런데 검찰은 어찌된 일인지 나머지 주사기의 원주인을 끝까지 추적하지 않은 채 사건을 종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