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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인류라 칭송받는 사나이
짤박스 2016-01-19 20:18:16 | 조회: 2230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130kg 이상급에서 활약한 러시아의 알렉산더 카렐린은 패배는 커녕

실점도 모르며 매트를 완벽하게 지배했던 대적불가의 선수였습니다.

1987년 러시아선수권대회 때 당시 세계대회를 2연패한 선배 이고르 로스토 로츠키에게

생애 유일한 패배를 당했을 뿐 13년 동안 올림픽-세계선수권대회에서 단 한 차례도

패배한 적도 실점을 허용한 적도 없는 천하무적이었다.

이때문에 "최강의 영장류"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130kg 이상의 체중에 체지방이 10%도 되지 않는, 즉 몸이 뼈, 근육, 피부만으로 구성된

완벽한 근육덩어리 인간입니다.

러시아 국경수비대 장군까지 승진을 했고 현재는 러시아 하원의원이기도 합니다.

보기와는 달리 명문대를 졸업하고 틈날때마다 러시아 고전문학을 탐독하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알렉산더 카렐린의 기술은 단순명료합니다.

"허리를 감아 들어올려서 던진다."

말이 쉽지 120KG이상의 운동으로 단련되고 세계정상급 레슬링 기술을 가지고 있는 선수가

견고하게 수비자세를 취하고 있으면 들기가 쉽지 않을 텐데 단숨에 허리를 들어올려 던져버립니다.

알렉산더 카렐린만이 가능한 기술입니다 .그래서 이기술은 "카렐린 리프트"라고 이름이 붙혀졌습니다.

 







 

 

이름: 알렉산더 카렐린

생년월일: 1967년 9월 19일

키 / 체중: 192Cm / 134Kg

스타일: 그레코로만 레슬링

주요전적:

86년 유럽 레슬링 선수권 준우승 (당시 19살)

87년 유럽 레슬링 선수권 우승 - 전시합 무실점

88년 유럽 레슬링 선수권 우승 - 전시합 무실점

89년 유럽 레슬링 선수권 우승 - 전시합 무실점

90년 유럽 레슬링 선수권 우승 - 전시합 무실점

91년 유럽 레슬링 선수권 우승 - 전시합 무실점

92년 유럽 레슬링 선수권 우승 - 전시합 무실점

93년 유럽 레슬링 선수권 우승 - 전시합 무실점

94년 유럽 레슬링 선수권 우승 - 전시합 무실점

95년 유럽 레슬링 선수권 우승 - 전시합 무실점

96년 유럽 레슬링 선수권 우승 - 전시합 무실점

97년 유럽 레슬링 선수권 우승 - 전시합 무실점

98년 유럽 레슬링 선수권 우승 - 전시합 무실점

99년 유럽 레슬링 선수권 우승 - 전시합 무실점

89년 세계 레슬링 선수권 우승 - 전시합 무실점

90년 세계 레슬링 선수권 우승 - 전시합 무실점

91년 세계 레슬링 선수권 우승 - 전시합 무실점

92년 세계 레슬링 선수권 우승 - 전시합 무실점

93년 세계 레슬링 선수권 우승 - 전시합 무실점

94년 세계 레슬링 선수권 우승 - 전시합 무실점

95년 세계 레슬링 선수권 우승 - 전시합 무실점

96년 세계 레슬링 선수권 우승 - 전시합 무실점

97년 세계 레슬링 선수권 우승 - 전시합 무실점

98년 세계 레슬링 선수권 우승 - 전시합 무실점

99년 세계 레슬링 선수권 우승 - 전시합 무실점

89년 FILA선정 올해의 선수

90년 FILA선정 올해의 선수

93년 FILA선정 올해의 선수

95년 FILA선정 올해의 선수

88 서울 올림픽 무제한급 금메달리스트 - 전시합 무실점

92 바르셀로나 올림픽 무제한급 금메달리스트 - 전시합 무실점

96 애틀란타 올림픽 무제한급 금메달리스트 - 전시합 무실점

2000 시드니 올림픽 무제한급 은메달리스트 - 결승에서 13년만에 1실점 첫패배

 

전적에서 보다시피 전시합 무실점 경기가 무려 13년동안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올림픽 4연패를 노리던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무제한급 결승전!

상대는 미국의 가드너선수였는데 알렉산더 카렐린에 대적하기에는 상대가 되지 않는 선수였고

경기 초반부터 가드너는 방어자세로 바닥에 기어다니기만 합니다.

그러나 가드너에게도 그만의 필살기 기술이 있었으니...그것은 몸에서 쉴새없이 쏟아내는 땀!

몸에서 쉴새없이 쏟아지는 땀은 비누칠을 해놓은 것처럼 가드너의 몸을 미끌거리게 했고

카렐린이 잡고 기술을 걸려고 하면 미끄러지고, 또 미끄러지고 마치 미꾸라지처럼 미끌거리며

바닥을 기어다니는 가드너에 카렐린이 도저히 기술을 걸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들려고 하면 손에서 미끄러져 버리고, 잡으려고 하면 또 미끌리고,

계속 그러한 상황이 반복되자 카렐린은 신경질적으로 가드너의 등짝을 찰싹 때려 버리게 됩니다.

 

삑!! 파울에 의한 1점 실점...그리고 경기 끝...카렐린이 졌습니다.

알렉산더 카렐린의 13년을 이어온 무실점, 무패의 기록과 올림픽 4연패의 기록이 깨진 것입니다.

경기가 끝난후 언론들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미국의 가드너에게 혹평을 쏟아냈습니다.

단지 땀만 흘렸을 뿐인데 금메달을 차지 했다고...


그는 은퇴후 푸틴의 경호원으로도 근무를 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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