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성주 사드 배치와 관련 한민구 국방장관이 “100m 밖은 안전구간”이라고 말했지만 정부 주장과 다른 일본과 괌의 사드 레이더 기지 상황이 공개돼 비난이 거세게 일고 있다.
반경 바깥에서도 전자파‧소음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해 연일 시위가 벌어지고 있었으며 괌의 사드 운영 요원은 “사드 지역에서 살 수 있는 건 두 마리 돼지 뿐”이라고 말했다.
특히 <일본‧괌>은 레이더가 바다를 향하고 있지만 경북 성주는 민가를 향하고 있어 초등학교, 아파트, 경찰서 등이 반경 이내에 들어가 큰 논란이 예상된다.
<미 육군 교범>에서 항공기나 전자장비 배치가 제한되는 5.5㎞는 물론, 비인가자 출입이 통제되는 3.6㎞보다도 가깝다. 전자파와 소음, 수질오염 등 수많은 우려가 제기되지만 정부는 괜찮다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