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호준(62) 경산시농민회 와촌면지회장 :
"故백남기 농민 추모를 위한 분향소에 전형적인 백색테러를 당한 것"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10%대로 떨어진 지금 어느 누가 이런 짓을 하겠나"
"현수막은 소유권 있는 재산이기 때문에 어떤 이유로도 훼손해서는 안 된다. 특히 정당에서 건 현수막은 법으로 보호받는 것"
"재물손괴, 모욕 등 혐의로 고소는 물론 경찰에 엄정 수사를 촉구할 것"
주최측은 이날 오후 2시 경산경찰서장을 만나 엄정 수사를 요청할 예정이다. 경찰도 재물에 대한 훼손으로 보고, 피해 진술을 받아 수사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