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761491
지난 십년 나라를 망국으로 이끈 그 출발은 과연 이 때부터였을까 ?
1979년 새마음연합회를 조직하고 그 회장직을 맡고 있던 최순실의 모습과
그 조직이 주최한 행사에 참석한 박근혜의 모습이다.
박근혜의 나이 27살이었고 최순실의 나이는 23살이었으며
이명박의 나이는 38살 이었을 때다.
이 때만 해도 최순실은 순수한 학생이었다.
얼굴도 악하지 않은 선한 상을 갖고 있었고 두리둥실한 세상 모를 얼굴 그 자체였다.

조직회 회장으로써 KBS 와 인터뷰까지 했었다.
그런데도 이런 자료를 두고서 KBS 는 지금까지 내놓지 않고 있었던 것.


박근혜 옆에 찰싹 붙어 사람들에게 인사를 시키고 있는 모습.
저 때도 최순실이 저 해맑은 얼굴을 하고서 지금처럼 나쁜 년이었을까 ?
적어도 저 때만큼은 그렇게까지는 보이지 않는다.

지금도 그렇지만 이런 얼굴은 맏며느리감의 표본.

그리고 이 사진 속에서 눈에 띄는 인물이 하나 있다.
바로 지난 정권이 시작되기도 전부터 사기만 치다가 5년 내내 사기를 치고도 모자라
자신의 범죄행각을 덮어주는 조건으로 관권선거 부정선거를 하자고 박근혜와 공모하고
국정원과 군부대 경찰까지 동원하여 지난 대선을 부정선거로 이끈 주인공. 바로 이명박이다.

이명박이 첫 눈에 반한 것 같은 최순실 명박이의 나이 38살, 최순실의 나이 23살.


운동장의 모습을 보고 영애가 몸을 일으키자 잠시 영애쪽으로 눈을 두었던 이명박이

다시 눈을 돌려 그 영애보다는 최순실에게 눈이 쏠린다.
최순실은 눈길도 한번 안 주는데 계속해서 이명박의 눈길은 최순실에게 쏠려 있다.

아주 푹 빠져 있는 모습.
남자들은 대번에 알 수 있다.
이명박이 박근혜가 영애이든 무엇이든 그에게는 전혀 마음이 없고
최순실에게 마음이 훅 가 있다는 것을 !!

하지만 망국 십년의 시작은 아마도 저 때부터가 아닐까 생각된다.
그리고 자세히 지금의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를 파다보면, 최순실에게 이명박의 처까지도
계속 점을 보러 다녔을 것으로 보이고 그 관계가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명박과 박근혜의 부정선거도 그 중간 매계체가 최순실일 가능성이 커진다는 얘기.
생각하는 것이 아주 절벽인 박근혜 보다는 다방면에 능수능란함을 가졌던 최순실이
이명박 측과 자주 교섭하며 아주 자연스레 이어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된다.
그것은 박근혜도 자신보다는 순실이가 훨씬 영민한 머리를 가졌고 영험한 예지력까지
지녔으므로 자신에게 보탬이 되는 사람은 그 누구보다도 순실이어야 하고 순실이를
따를 자가 없다고 생각했기에 무슨 일이든 그에게 의지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또한 최순실은 지금 공직에 있는 그 누구보다도 자신이 정치선배라고 생각할 것이다.
때문에 고위 공직자들은 물론 말단까지 반 우격다짐으로 구는 그를 따르지 않을 수가
없었을 것이고 공직자들 누구나가 그렇듯이 자기 밥그릇 지키면서 콩고물 떨어진다면
누가 누구인들 어땠으랴 싶다. 그들 생각으로는 박근혜나 최순실이나 누구라도 좋다.
밥그릇 지켜주고 부귀권세 누릴 수 있다면 이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부정선거와 국가조직을 이용한 국면전환의 음모를 벌이고 수렴청정이 용서
될 수 있는 사안의 것이 아니다. 그것은 주권을 가진 궁민들을 모두 우롱한 행동으로써
우선 법에 위반되고 이 나라를 지금의 망국으로 이끈 최종 결과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따라서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그 누구를 막론하고 이번 사태에 관여된 자들은
빠짐없이 그 목을 베어내야만 한다. 그 첫빠따는 박근혜가 될 것이다.
저 사진이 과연 우연이었을까 ? 필연이었을까 ?
정말 끔찍한 사진이 아닐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