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결정은 국민에게 넘어갔습니다>
대통령은 아직도 국민의 눈높이에 한참 떨어져 있습니다.
국민에 대한 진심이 담긴 사과와 반성 없이 국회를 기습 방문해 일방적으로 총리만 제안하라고 한 것은 또한번 국민을 무시하고 기만하는 것입니다.
국민과 더불어민주당이 요구하는 것은 국정을 농단해 온 대통령이 국정에서 손을 떼라는 것입니다.
대통령이 이를 국민 앞에 직접 나서서 진솔하게 공개선언해야 합니다.
이제 결정은 국민에게 넘어갔습니다.
국민주권이 제자리를 찾은 것입니다.
국민이 뽑아준 모든 권력은 국민의 뜻을 존중하고 따라야합니다.
2016. 11. 8
더불어민주당대표 추미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