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삼성전자가 현재 파운트리(수탁 생산)를 맡고 있는 퀄컴 스냅드래곤 835를 탑재했다. 퀄컴 칩 탑재 외에 삼성전자가 직접 설계한 엑시노스를 갖춘 모델도 있다. 두 AP 모두 10나노 기반 공정이다.
성능 면에선 갤럭시S7 시리즈보다 11% 빠르고, 그래픽 성능은 23% 개선됐다. 반면 전력소모는 20% 줄어들었다.
배터리 용량은 5.8인치 모델이 3천mAh, 6.2인치 모델이 3천500mAh다. 저장용량은 전작과 같이 64GB(기가바이트)로 단일 모델로나오며 마이크로 SD카드 슬롯을 통해 256GB까지 저장공간을 늘릴 수 있다.
또 4GB 램 메모리를 기본 탑재하고 있으며, USB 타입-C 포트를 가지고 있다. 3.5파이 이어폰 잭도 그대로 갖추고 있다. 카메라는 전면 800만 화소, 후면 1천200만 화소다.
이밖에 안드로이드 기기에 설치될 인공지능(AI) 플랫폼 구글 어시스턴트를 갖추고 있다. 이는 빅스비(Bixby)라는 삼성전자 자체 버전으로 특화된 것으로 보인다. 감압 수준에 따라 터치 반응이 다른 포스터치를 장착했을 것이란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