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털가죽과, 향수 원료에다 만병통치약으로 알려진 취선 때문에 유럽에서 거의 멸종 위기에 몰렸던
유라시안 비버가 프랑스에 극소수 살아남은 모양인데, 이 녀석들을 찍기 위해 포토그래퍼
루이-마리 프레(? Louis-Marie Preau)씨는 4년간 밤마다 2-3시간씩 스노클링 복장을 하고
강둑에 엎드려 잠복을 했다고 합니다. 매일 실패의 연속이었던 어느날, 위의 비버가 새끼들에게
먹일 신선한 포플러 나뭇잎을 물고 헤엄치는 모습을 발견하고 찰칵! 성공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