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주가 조공(조조)에게 쫓겨 당양(當陽)의 장판(長阪)에까지 이르게 되자 처자(妻子)를 버리고 남쪽으로 달아났는데 조운은 유비의 어린 아들(유선)을 품에 안고 감부인을 보호하여 모두 화를 면하게 했다. - 조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