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식 투·개표 시스템을 도입했다가 부정 시비로 수재개표 중인 이라크 총선의 득표수가 크게 달라졌다고 현지 언론들이 7일
보도함
이달 3일 수개표를 제일 먼저 시작한 키르쿠크 주의 일부 투표소에서 전자식과 수개표의 차이가 최대 12배 까지
늘어남
현지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키르쿠크 주 다쿠크 지역의 투표소 2곳을 손으로 개표해보니 애초 가장 많이 득표했던 쿠르드노동자당
이 1천363표에서 115표로 줄었다 "고 보도함
반면, 투르크 계열 정파의 득표수는 593표에서 738표로 늘어 났고, 아랍계 정파는 46표에서 239표로 달라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