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이 위험했던 세살배기가 경찰과 시민의 도움으로 생명의 위기를 넘겼습니다.
창원의 한 시장에서 세 아이와 함께 장을 보던 엄마는 막내딸이 갑자기 발작을 일으켜 숨을 쉬지 않자 아이를 안고 인근 파출소로 달렸는데요.
경찰관들은 눈에 초점이 없는 아이를 보자마자 순찰차에 아이들과 엄마를 태우고 서둘러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퇴근 시간과 맞물려 도로는 심한 정체를 빚었고, 아이 엄마의 마음은 타들어 갔습니다.
그 순간 기적처럼 차량들이 하나둘 길을 터주기 시작했고, 마침내 순찰차는 골든타임 안에 무사히 병원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경찰의 신속한 대처와 시민의 양보 덕분에 어린아이의 생명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