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원을 폭행한 남성은 2억 4천만 원 상당의 수제 고급 수입차인 마세라티 차주 27살 남성 A 씨였습니다.
A 씨는 폭행 이유에 대해 "차를 산 이후 21건의 하자가 있었고 대체차량을 몰다 한바퀴 돈 일도 있었는데, 단 한 번도 사과나 제대로 된 수리를 받지 못했다"며 "업체 측이 계속해서 일을 떠넘겼다"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B 씨는 "구동계통의 이상이 있어야 대체 차량이 나오는 건데 그것도 아닌데도 하도 요구를 하시니까 세 번이나 대체 차량을 바꿔가며 드렸고, 딜러 입장에서 해드릴 수 있는 컴플레인 조치를 가능한 범위 내에서 다 해드렸다"라고 주장했다.
"더 이상의 요구사항이 있으시면 법적으로 하셔야 할 것같다고 안내해드렸는데, 다짜고짜 '너 좀 맞아야겠다'고 하면서..."
A 씨가 대체 차량을 타고 다니며 속도위반이나 주정차 위반 등 과태료와 범칙금을 합하면 250만 원이나 되는데 그것도 미납했고 우리에게 내라고 했다"
